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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신유빈(ip:)
작성일 2018-10-10
조회 1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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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맛 없으신 할머니랑 같이 먹었는데 밥을 한공기 반을 드셨어요!
알도 내장도 실하고 살도 꽉꽉 차있더라구요.
뚜껑 열자마자 맛있는 간장냄새나고 간장도 많이 남아서
장조림해도 되고 그냥 비벼먹어도 맛있더라구요.
재구매 의사 있습니다.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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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믿음
작성일 2018-10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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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작성자 믿음
작성일 2018-10-22
평점
믿음간장게장입니다
어르신께서도 입맛에 맞으시고 재구매 의사도 주셔서 감사합니다^^
더 좋은제품만드는업체가 되겠습니다
행복한 하루 되세욤~